초고학년부터 학원에서 부족해지는게 원어민 수업이다보니 중등, 초고 두 아이를 3년 넘게 키잉글리시 수업을 수강중입니다. 벌써 몇분의 선생님들을 거쳐봤는데 때론 저희의 선택으로 때론 선생님의 사정으로 담당샘이 바뀌었습니다. 최종 Zillen샘께 수업을 듣기까지 책임감있게 신경 써주시는 키잉글리시에 신뢰가 쌓이게 되어서 언젠가 후기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Zillen샘과의수업을 즐거워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말 수가 없는 둘째에겐 더 적극적으로 리드해주시고 중등 큰 아이에겐 친구처럼 아이와 수업을 해주십니다. Zillen 샘과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계속해서 좋은 수업 부탁드리며 키잉글리시와 Zillen 선생님께 고마움을 후기를 통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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