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들은 6살때부터 키잉글리쉬를 해왔어요...그동안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 단어공부를 제대로 한적도 없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어디를 가도 영어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영어학원에서도 원어민선생님들이 칭찬하시구요..학원한번 안다녔는데.. 그 학원 몇년씩 다닌 애들이 있는 가장 잘하는 반에 들어갔습니다. 해외여행가도 막힘없이 이야기도 잘하고... 계속 하고 싶지만 중학생이 되어 어쩔수 없이 수학학원과 영어학원을 다녀야 해서 시간이 안되서... 그만 해야 하는 상황이 됬네요... 정말 아이는 계속 하고 싶어할정도로 즐겁게 했는데... 그래도 방학때는 계속 와서 집중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늘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제게 너무 고마운 키잉글리쉬 였습니다. 방학때마다 세아이다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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